밤들이 무수히 떨어지고 있습니다. 무더위 속에 마냥 여름인 줄 알았더니 가을이 벌써 와있었습니다.
차를 타고 생각 없이 지나가며 멀찍이 바라보던 나무가 에코뮤지엄에선 바로 옆에서 저의 어릴 적 추억을 꺼내어 줍니다.
맨발걷기체험길은 밤,낮 구분 없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해줍니다.!!^^
남송미술관에서 大作을통한지역미술탐구전(대작전)(2023.09.01~10.15)을 관람하시고
에코뮤지엄(별관)으로 힐링하러 오세요^^ (이계숙작가초대전,박경호작가초대전 2023.09.01~10.04)